명품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아래 위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인삼이라 칭송을 받고 있는 풍기인삼은 인삼재배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터가 있는 곳입니다.

1541년(중종 36) 주세붕(周世鵬)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해결하고자 산삼 종자를 채취하여, 지금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임실마을에 시험 재배한 것이 인삼 재배, 즉 가삼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풍기인삼축제조직위를 만든 후 매년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를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풍기인삼축제조직위는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기획으로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를 지구촌 모두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고, 또한, 몸에 좋은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명품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풍기에서 천년건강 풍기인삼의 향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